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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재인 ^^

댓글 2 추천 2 리트윗 1 조회 420 2012.09.06 22:04

역시 문재인^^

 그릇이 큰 사람 문재인과 모자른 인간 박근혜



여왕님의 인사법...?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문재인 후보와 만난 박후보... 보통 이런 경우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서로 인사 나누는거 아닌가요? 내가 이상한 건가...?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 된 할머니 박씨의 어정쩡한 저 표정과 자세


...“: 여왕님의 인사법...?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문재인 후보와 만난 박후보... 보통 이런 경우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서로 인사 나누는거 아닌가요? 내가 이상한 건가...?



4.19학생혁명기념일에 자기 홍보한 새누리당 박근혜 화환 낙서장

2012/04/21 02:17

복사 http://blog.naver.com/freemidas225/150136873772

수유리 4.19 학생혁명일 기념탑에 진열된 추도화환을 보낸 인사들의 화환과 진정성

인터넷신문 '서울의 소리' 홈페이지 화면 캡처.

박 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이유로 4·19 민주묘지 참배를 하지 않고 대신 황우여 원내대표가 참배했다.

네티즌 반응은 엇갈렷다. "단순한 보좌관의 실수"라는 의견과 "4·19 희생자들을 무시한 처사"라는 등의 상반된 의견이 올라왔다.

특히 박 위원장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독재자 이승만을 몰아낸 4·19 민주화를 자기 아버지가 짓밟은 것인데

달가울리 있겠나"라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위에 찍혀진 사진에는 민주통합당 손학규 의원, 문성근 대표대행,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국회의장 직대 정의화 의원의

화환이 진열되었다.

4.19 학생혁명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관계 인사와 유가족들이 추모와 헌화를 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당내 시급한 당무처리로 추도불참과 대신 황우여 원대가 대신 참석했다. 박 의원은 화환의 목

적인 추모 대신에 자신의 이름을 크게 작성하여 걸어 두었다. 일종의 자기 홍보용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반면에 손학규,문성근,정의화 국회의장 대행이 보낸 화환에는 겸손하게 자신의 직위와 이름을 밑으로 내려 놓았다.

북괴군에 의해 백령도에서도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폭격과 우리군의 해상사격훈련을 전후한 남북한 전쟁발발 상황하에서도

자신의 팬클럽과 전국을 다니면서 배추뽑기외 김장하기 그리고, 자신의 복지정책토론이 사전에 일정에 잡혔다고 국회헌정회

관에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박근혜 의원의 애국애민애족정신을 찾을 수 없고 오직 자신의 욕심과 홍보만을 최우선시 하는

처세는 이번 4.19 학생혁명기념일의 싼티화환의 문제보다도 그녀의 마음가짐이다.

성경에는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는 구절이 있다. 그리고, 희생당한 영령들에 대한 추도하는 날이라는 것을 아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보낸 화환의 모습-- "追慕" 글은 없고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라는 큼직한 홍보용 카드만 덩그란히

얹혀 놓았다. 이런 애국지사와 국가기념일에 대한 박근혜 의원의 무개념의 정신세계를 국민들은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부친 박정희 소장세력이 일으킨 5.16군사혁명과 동작동 현충원에 안치된 고 박정희.육영수 묘소에 박근혜식 화환을 놓으면

그녀는 이해하고 감사하다고 할까? 해 년마다 열리는 부모의 탄신일과 제삿날에 몰려드는 인파와 환환에는 박근혜 의원이 보낸

추모화환은 전혀 볼 수 없었다.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변화.쇄신.19대 총선를 거치면서 나타나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이상행동과 판단력 부재가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식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 수없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새누리당은 집권 여당이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정국의 흐름을 리드하는 결정권자이다. 이런 중책임에도 그녀의

언행은 너무 가볍고 판단력과 결정력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더 이상 고집과 아집을 원칙과 신뢰하고 주장하지 말아야 하고, 측근과 친박세력화 추진을 중단하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당원

들을 화합과 소통으로 정권재창출을 위한 가장 좋은 방안에 동참하려고 해야할 것이다.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자신보다 나은 후보자나 인물이 있으면 양보하고 그 사람을 밀어주고 지원하는 자세야 말로 박 의원에

게 필요한 리더십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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