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문재인 '중원' 경선서 압승···누적 과반 달성

댓글 2 추천 4 리트윗 1 조회 224 2012.09.09 17:29

              문재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ㆍ세종ㆍ충 남 순회경선에서 승리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경선에서 유효투표수 2만4천84표 중에 1만5천104표(62.7%)를 얻어 1위에 오른 가운데 다시 과반 득표율을 확보해 결선투표 없는 대선 후보 선출 가능성을 높였다. 2012.9.9 ji******@yna.co.kr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가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전·세종·충남 순회 경선서 득표율 62.71%로 압도적 1위로 10연승을 차지했다

문 후보는 이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10번째 경선에서 유효투표수 2만4천84표 중에 1만5천104표(62.7%)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손학규 후보가 4천380표(18.2%)를 받았고, 김두관 후보는 2천640표(11.0%)를 얻었다. 정세균 후보는 1천960표(8.2%)를 얻는데 그쳤다.

누적 득표율에서는 문 후보가 50.4%(12만9천52표)로 전주 경선 이후 다시 과반 득표율을 확보해 결선투표 없는 대선 후보 선출 가능성을 높였다.

손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각각 23.5%(6만219표), 18.3%(4만6천982표)로 격차가 5.2%포인트였다. 정 후보는 7.8%(1만9천903표)였다.

jb****@yna.co.kr


               10연승의 문재인...또 두손 번쩍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ㆍ세종ㆍ충남 순회경선에서 승리한 후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경선에서 유효투표수 2만4천84표 중에 1만5천104표(62.7%)를 얻어 1위에 오른 가운데 다시 과반 득표율을 확보해 결선투표 없는 대선 후보 선출 가능성을 높였다. 2012.9.9 (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후르츠 hanhan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