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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
2012.10.31 14:39
불통... 보수정권의 전매특허였지요.
MB산성, 근혜산성과 같이 철저하게 국민의 이야기를 무시해왔지요.
▲ 누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렸나 - 민주정부가 낫다 보러가기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밝힌 언론 자유지수에 따르면 MB정부 2009년의 언론자유지수는
위 사진에 나온 탄자니아보다도 아래입니다.
왕권이 아직 생생히 살아있는 부탄의 바로 위이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국민이 입닫고 있었으면 좋겠고.. 투표는 조금만 했으면 좋겠다는 이들에게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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