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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2012.11.07 17:09
안 후보의 등을 감싸는 문 후보.. 영락없는 큰 형이네요.
어찌 되었건 아름답습니다 두 분. 대승적 차원의 단일화 합의.
정권 재창출,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주겠다...
두 분의 이 날 마주잡은 손이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단일화가 아닙니다. - 국민의 명령입니다.
두분은 국민의 명령을 수용하신 것입니다
모든 신문 뒤덮은 '文-安 단일화’...'진전..파격..기대감’ 보도 대세 - http://goo.gl/L2l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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