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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1:33
酒幕의 등불이 흔들리어
고개가 절로 꺽이었다.
앞 마당 저기여기 흩어져 덩그랑
빈 그릇과 빈 잔에
산발한 국화 꽃닢이 안주였다니
카니발에 祭 올린 피가 사슴에서 나왔을까?
狗烹도 馬烹도 결국은 입 인게지
화살을 겨누고
눈 하나 질끈 감은 까닭이
치 솟은 鹿角에 놀라서 이겠는가?
술 상에 놓일
니 피와 살코기가 간절한 탓 인게지
주) 위 그림 펌한 주소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78677&mobile&categoryId=200000874
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