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7
0
조회 774
2012.12.07 15:52
‘부산발 문재인-안철수 광풍’이 부산에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5시30분 안철수 전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합동유세가 예정돼 있는 부산에서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와 문재인 후보 측이 트위터를 통해 부산 합동유세를 공지한 이후 시민들의 환호와 참여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것. 벌써부터 부산에서 ‘문-안 연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기대가 감지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2012년 12월 7일(금) 오후 5시. 부산 남포* BIFF 광장 대영시네마 앞(자갈치역 7번 출구)으로 집결하라’는 트위터리안들의 멘션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문재인 캠프도 문 후보 7일 일정을 소개하면서 “오후 5시 30분에는 남포역 7번 출구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전 후보가 오후 5시께 남포동에 먼저 도착해 지지자 및 시민들에게 문 후보 지지를 호소한 뒤 30분후 현장에 도착할 문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합동유세에 앞서 공개된 ‘문재인-안철수 부산 광복로 불금유세’ 포스터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깜찍함’을 엿볼 수 있는 포스터, 한번 보시죠!!
‘부산발 문재인-안철수 광풍’이 부산에서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산 합동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서울 광화문으로 ‘광풍’이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에서 합동유세를 마친 문재인 후보가 8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에서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광화문 유세의 콘셉트는 ‘박(근혜)차고 문(재인) 열어!’입니다. 광화문 유세에는 조국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정혜신, 변영주, 김형석, 김여진, 탁현민, 진중권 씨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별 게스트’ 또한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릴 ‘광화문 대첩’에 동참하고픈 시민들은 오후 4시까지 광화문으로 와 주세요. ‘박차고 문열어’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집결지에 4시까지 모임
2. 준비~ 시작! 하면 달려가 문재인의 손을 잡음
3. 솔로도, 연인도, 아빠도, 엄마도 거침없이 현장에서 마구마구 유세를 떰!!
4. 이번 대선의 러브스토리 start!!!!!
여러분 부산 합동유세 잘 지켜보시고 8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으로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