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3
0
조회 128
2012.12.22 16:07
오늘 아침 채널a방송대담에 전략팀장이었던 민영삼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한다는 말...
"이번 대선은 후보를 잘못 선출해서 진거다...의원자리를 내놓고 해야한다고 해도 지역구민들과 약속했다는 핑계로 고집을 부렸다...친노의 부활이 이번선거를 망쳤다...대놓고 떠들어대더군요...8시 40분쯤입니다.
그 누구도 탓하고 싶지도 않고 그저 열심히 했다 ... 승복하자했는데...전략팀에 있었던 사람이 이런말을............그저 쓴웃음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