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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0 0 조회 425 2012.12.25 10:42
다른 방송도 아닌 종편에 나와서 사회자한테 손가락질하는 것 좀 보십시오!
마치 차지철을 보는 듯합니다.
저게 바로 지애비가 18년 동안 국민을 상대로 했던 스타일입니다.
저런 인간을 대변인으로 뽑은 대통년 속내가 훤히 보이지 않습니까?
아빠의 모션이 그리워서 저런 놈을 대변인으로 주저앉힌 겁니다.
그분은 다시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