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개표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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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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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3) 전자개표기 오차율. 시연회에서 발생한 오차율은 2000표중 90표가 발생하여 4.5%에 이른다. 이중 유효표가 절반정도가 나왔다. 전산장비로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임이 입증되었음에도 선관위가 정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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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1) 시간조작이다. 6000매 개표에 2시간 20분이 걸렸다. 그러나 서울시는 대선과 교육감선거를 동시에 실시하고 투표함을 함께 사용했으므로 이를 수작업으로 분류하는 소요시간을 넣지않았다. 포함시키면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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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2) 개표결과 전송문제다. 실제 개표장에서는 많은 노트북이 등장한다. 무선랜이 설치되어 개표결과를 전송하는데 사용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시연회에는 노트북을 전혀 가져오지않았고 팩스만 가져와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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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4) 프로그램 조작 시연을 차단. 부정의혹을 제기하는 시민들의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스프로그램 조작 등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이 있어야 하나 오히려 조작시연을 하려는 전산전문가(진선미의원실 초청)를 밖으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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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5) 전자개표기 소스프로그램 비공개. 시연장에서 공개한다고 시민들을 초청해놓고 않했으며 시연 종료후 진선미의원실에서 비공개로 선관위와 제조업체 직원들만 참가시켜 진행. 유일하게 초청된 시민 전산전문가 이경목교수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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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7) 전자개표기 국가공인기관의 검증여부. 김필원 선거무효소송 선정당사자가 김대년국장에게 전자개표기를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고 사용했느냐고 묻자 김 국장은 답변을 거부했다(전자개표기 공인받지 않은 장비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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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6) 전자개표기 정의다. 시민 전산전문가 이경목 교수가 전자개표기는 소스프로그램이 있는 엄연한 전산조직이라며 전산조직이냐 기계장치냐고 묻자 선관위 김대년국장은 "전산에 의한 투표지분류기"라고 답변했다(전산조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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