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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2013.01.28 10:34
갈길 잃은 나그네와 같은 삶이 하나의 이정표를 향해 갑니다.
재단 후원회원 확장입니다.
후원이 힘든 사람은 ARS 홍보도 방법입니다.
위에 가입하신 동지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 과정을 밝고 있고, 모처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 재능 기부도 강의로 할 수 있다면 한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노무현 재단을 몰랐다고 합니다.
아이디를 둘리라고 한다고 하시기에, 제가 공용으로 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본명이 공용님입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해야 하는디..
그러나 아직까지 소인인걸 어쩝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