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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23:42
취임선서 하듯이 방문객에게 신고식하시나..
다시 돌려줍니다.. 우리 대통령 아직 지팡이 필요없죠~
마을산책길에서 만난 방문객.
애표정이 행복해 보이네
사자바위아래서 많은 사진을 찍어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진한 교감이 흐릅니다^^
기분전환으로 소리쳐 부르네요. 그런데 메아리가 어흥이네.
설마 이런 단순한걸 물었을까..
명랑소녀입니다.
이날 명랑소녀는 대통령님과 동행했습니다. 대통령님은 풀하나도 새심하게 보시고 설명해주고..
이렇게 사인까지 받아네요. 명랑소녀에게 추억하나 만들어줘습니다. 아버지보다 좋다는데 사인해줘야죠 ㅎㅎ
왜 저한테는 안물어 보세요. 저는 들어는데.. 기차손님이 "노무현대통령님" 외쳐서요.. 억울해 하지마세요. 제가 증인되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