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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0 조회 166 2013.02.08 08:20
설입니다.
찾아뵙고 싶은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이 나도, 아무리 찾아뵙고 싶어도 찾아뵐 수 없는 분들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오늘 같은 명절이 되면 더욱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출처/ 사람사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