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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
2013.03.05 10:41
대선패배의 쓰라린경험 이명박의 미디어법정책으로 우리나라 지면매체70% 이상을 독차지하고있는
조중동신문 그것도 모자라 종편방송까지 만들어 언론을 정권의 방패막이 도구로 둔갑시켜버렷다
또한 지상파방송3사들도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편파방송을 눈에뛰게 우려할정도다
우리주위의 만나는사람들 애기를 나누다보면 신문에 그리낫더라 방송에서 그리보도하더라 이런식으로
답변한다 찌라시신문들 자기들 입맞대로 요리하는데 공정성이있냐? 반문하면 그래도 자기들의 책임이있는데
택도없는 글을쓰겟냐고 반문한다 글이란게' 어'다르고 '아'다르다 글쓴이가 어떤목적으로 했는냐에따라
전달되는것은180도로 달라지는것이다
박근혜는 언론장악에 어떻한목적도 없다고한다 그말을 믿고싶다 이명박과는달리 꼼수는 별로좋아하는 스타일
은 아니것같다. 하지만 언론의 주위환경이 그런시스템으로 되어있으면 자연적 및 물리적으로 그런 환경으로
갈수밖에없는 구조가되는것이다
우리나라 문화로봐서는 힘있는 권력에 일부로라도 줄서기할려고하는데 그런방송매체들이 과연 공정하게
정부와 맞설수있겠는가?
그리고 방송미디어가 일자리창출에 얼마나 기여할수있는지 그것도 신뢰에 의문이간다
민주정부 10년집권이후 보수정권집권에서 제일먼저 중점을두고 강행한게 방송미디어법 아니엇는가?
일본이 조선을 통치할때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일본인에 동화되어 가는것처럼
이런 언론환경속에서는 진정한 경쟁력도 나올수없고 민주주의후퇴 및 어쩌면 우리들 전체를 공동화 벙어리로
만들어버릴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