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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12:23
2013년 새해에 '슈가슈가룬 - 바닐라 뮤(평상옷)' 캐릭터 의상을 입고 새해를 맞은 지 100일이 다되어갑니다. 노무현재단 회원 여러분께서 새해를 맞이하실 때 기원하셨던 소원은 얼마나 이루셨습니까?
대한민국의 코스튬플레이어로써,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 중 1인으로써 올해 새해는 정말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많은 소원을 빌고 소원과 목표를 향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때 봉하마을에서 찍은 본인의 코스튬플레이 사진을 여기서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