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0
조회 226
2012.03.11 10:05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의석수 246석에 양당 출마자가 1500여명이고 누구도 양보하지 않으려하고
그런속에서 협상과 양보로 이루어낸 양당의 선거공조와 후보 단일화가
살을 깍는 고통을 동반하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을지 잘 알고있다,
단일화 협상을 타결한 양 진영에 박수를 보낸다,
달일화의 목적을 잊지 마라
단일화의 목적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어 새누리당 후보를 잡기 위해서다
이제 단일화룰이 정해지고 그 룰에 따른 후보가 결정될 것이다,
보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기위해서는 룰 대로 양당 후보는 양보나 타협없이
싸워 새누리당 후보를 꺽을 수있는 경쟁력과 힘을 키워야한다,
양 당은 피터지게 싸워라
저 앞에 새 누리당 후보가 버티고 서 있다,
그 자를 잡기위해 후보 단일화를 하려는 것이다,
이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고 그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살아 남아야 한다,
룰 대로 협상안대로 양당의 후보가 피터지게 싸워 이기는 후보가 살아남고
그 살아남은 후보가 새누리당을 잡는 사냥꾼으로 살아 남는 것이다,
양보와 타협은 더 이상 없다,,
민주 진보 세력은 새누리당 후보를 잡기 위해 최상의 후보를 내야하고
그 후보가 최상의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할수 있는 것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고르는 것이다, 지금 까지 보여주었던 양보와 타협은 더 이상 없다,
오로지 경선에서 승리하는 후보가 필요할 뿐이다,
룰에 따라 피터지게 싸워라 그래서 이기고 살아 남아라 ,
살아 남은 최상의 후보가 되어 새누리당을 꺾는 선봉장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