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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을 움직인 유시민, 이정희, 노회찬, 심상정,

댓글 1 추천 7 리트윗 1 조회 411 2012.03.27 21:13

관악() 악몽이 잊혀지고 야권연대 공조가 융숭하니 회복되면서 전국적으로 단일후보 지지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넷 상의 여론이다. 지난 주 관악() 거치면서 뿔난 2030세대들이 여론을 주도하며 이번 주 대규모 청계광장 집회에서 힘을 모을 것 같다. 이들 2030세대의 힘은 몇 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확인 됐지만 이번 총선 역시 지난 10.26 이상으로 결정적 역할을 견인 할 것이다. 이들은 지금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가 새누리당 후보에 무려 3배에 가까우니 말이다.

더 더욱 이들 2030 세대는 호남지역에서70.9%, 텃밭 TK지역에서 조차  50%라니 과히 핵폭탄 급이다. 지지율이 높은 것은 MB정권 심판도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 유시민, 이정희, 노회찬, 심상정을 빼 놓을 수 없다. 그래서 이들의 구호는 야권단일후보에 투표! 진보당에 교섭단체!”구호이며 단일후보 위력을 발휘 된 곳이 관악()이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김희철우세 속에서 딱 이틀 만에 이상규 후보 우세로 뒤 엎었다.

 

지금의 추세로 이어 진다면 야권연대 효과는 상상 이상의 폭발력을 발휘 하는 것은 요즘 정당 지지율 변화에서도 여과없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언론에서 보도한 요즘 지지도 조사가 모두 허수 인 것은 2030 세대들은 여론 조사 응답을 하지 않기에 예전 선거에서 나타 나듯이 10% 이상의 차이를 보인 허수 인 거다. 고로, 오차 범위로 뒤진 야권 단일 후보 정동영, 신경민, 천호선, 김경수, 오병윤, 우상호, 이인영, 이상규 등 모두 당선을 확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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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le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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