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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23:02
꼼수지역 부산‘손수조’를 좃선에서 띄우고, 박근혜는 무등을 태우며 난리통 속에 오늘 ‘유시민’은 후보로 자질 입증도 없는 “새누리, 손수조 공천은 대국민 장난” 에 “유권자에 대한 예의 안 지킨 것” 이라며 강 펀지를 날렸다. 아마 부산지역 2030세대들에게 시원한 쎄레모니 일 것이다.
박근혜 약발 김 빠지게, 즉, ‘문재인’ 후보 견제심리로 선거판을 “돼도 그만 안돼도 그만” 공천쑈 웃음 거리로 만들어버린 논란을 잠 재우고 약발을 떨어뜨리기 의도일 것이다. 그렇다고 당사자 ‘문재인’ 이나 부산 연대 단일 후보들이 나서 버리면 오히려 판이 더 커지기 때문 일 것이다.
그 동안 ‘좃선’ 이 띄우고, 박근혜 환호 선거가 과연 먹혀 들까? 아닐 것이다. 이번 부산지역을 그 동안 CF연기 ‘근혜’ 식 ‘조명빨’, 화장빨, 로 “눈길 끌기 쇼" 공천에다 오세훈, 나경원 표 “눈물 쑈” 까지 벌리고 있는 부산에서 2030세대들의 분노로 엄청난 심판으로 낙동강 오리 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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