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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3:30
걱정들 뚝 매시라!
나는 누가 뭐라 해도 “성실, 청렴 v 거짓, 비리” 싸움에서 또 다시 지역감정 망령이 있겠는가? ‘노짱’ 광주 노(盧)씨 본가 광주에 망월동묘역이 있다면, DJ김해 김(金)씨 본가 경남에는 봉하 묘역이 있다. 그래서 DJ선생 께선 이를 전생에 무슨 의형제처럼 천생연분 이었다 했던가? 아무리 새누리당 정서가 강해도 이번 절대 허용 하지 않을 것이다.
중앙 지상파 판세 여론은 열세 또는 박빙 애매한 뉴스를 쏟아 내는데, 정수장학회 재단 ‘부산일보’ 여론조사는 ‘김태호’에 앞선다. [김경수 48.7 v김태호 42.6] 부산일보가 KNN과 공동 발표이지만 실제 뚜껑을 열면 15% 이상 차이가 날거다. '내일이 투표일일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서도 김해(을)은 [김경수 48.7% v 김태호 42.6%] 6.1%p이면 20% 가까이 앞선다.
이 조사는 KT등재 전화 번호부와 임의 전화 RDD·생성 방식 ARS 방식으로 2030대는 거의 제외 되고 또 무응답인 상태에서도 김해(갑)역시 민주당 ‘민홍철’ 후보가 박빙으로 나오고, 양산 선거구도 민주당 '송인배' 후보가 약간 열세로 보도되고 있지만, 야권연대로 상승 분위기라면 모두 승리를 확신 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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