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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2012.03.30 10:23
패배주의 조심하라! 뭐, 이러다간 ‘새누리당’ 이 130석을 넘길 것이 확실하다는 둥,
민주당 내부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박선숙 사무총장도, 김기식 전략본부장도,
비슷한 우려를 나타낸다. 농담이라도 왜? 패배주의를 불러오면서 자초하나?
선거를 해보기도 전에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또 하나의 우려이다!
전략상 '엄살론'No! SNS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불길한 뉘앙스를 던지지 마라!
이는 심각한 일을 유발할 수 있다! 즉, 하나마나 포기를 불러 올 수도 있다는 거다.
2012년 4 ·11총선은 가치관의 싸움, 즉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도 있지만, 야권연대 전체를 망가뜨린다.
말이 씨가 된다고 “입이 보살”이다. 이런 때일수록 재수 없는 말은 삼가는 게 좋다.
서울시장선거 ‘박원순’이 승리한 양상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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