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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22:33
사기꾼 ‘이명박’은 흥신소 사장 수준으로 사찰을 하고도 오늘 “참여정부에서 80% 이루어 졌다!” 라고 사기질 하고 있는게 참 가관이다. 사찰 문건에 분명 ‘BH지시’(블루 하우스:청와대)라고 써있고, KBS 새 노조에 의하면 조사시점이 총리실 민간인’ 사찰 이 아니라 ‘청와대 민간인’ 사찰이라 불러야 정확히 맞는 거다.
이제 총선 이후 19대 5월, 개원국회가 제빨리 가장 먼저 할 일이 하나 생긴 것이다. 우선 총선에서 야권이 과반을 넘으면 바로 하야시키고, 2/3 이상 되면 휘발유 성 탄핵부터 시켜야 한다. 그리고 곧 바로 ‘이명박’ 그 주변 일당과 그 가족 그리고 친인척들 모조리 ‘출국금지’부터 시키고, 성남 비행장에 대통령 전세기 바퀴도 빼놓아야 한다. 또한 양발과 양손에 ‘전자 발찌’까지 채워 나야 할 것이다.
얼굴 한번 안 붉히고 도덕적으로 완벽 하다는 저 낯짝 두꺼운 양아치는 촛불에 무참히 데일 때 청와대 뒷 산에 올라 아침이슬 노래 소리에 반성은커녕 그때부터 ‘민간인 사찰’ 만을 연구한 사악한 악질 인간 인거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거나 3대가 덕을 쌓아도 인간이 될 확률이 0% 도 없는 단군이래 희귀한 쌩 양아치 수준 이라는 것을 오늘 똑똑이 확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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