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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09:23
민주당은 청와대 민간인 사찰문제로 새가 된 ‘새 누리당’ 이 제안한 불법사찰 ‘특검’ 수용 입장을 밝혔다가 다시 반대 입장을 밝히는 등 혼선을 거듭 하며 흐리고 있다. '법의 입'에 불과한 국민의 머슴인 주제에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는 양아치 검찰들이 ‘특검’을 천백 번 한들, 뭐가 밝혀 지겠는가?
헌데, 보아하니
민주당은 그렇게 당하고 잘못을 지적당하면 고칠 생각이나 배울 의지도 없이 무슨 '한풀이' 도 아니고 말이다. 검찰은 양아치 조폭이자 사기꾼 집단이다. 그 정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는커녕, 그들의 '대국민 홍보 사기행각'에 놀아나는 성명이나 발표하고 있는 이 等신들아?
그 인간들에게 또 수사를 맡기겠다는 거냐? 그렇게도 목청 높여 만든 특검 제도가 잘 돌아가던가? 이번 디도스 특검은 잘 될 것 같아 보이나? 지금까지 지들 고시 출신들 집단인 검찰하는 꼬라지들 못 봤나? 수사하는 '척'하면서 국민의 세금만 낭비하고 똘똘 뭉쳐 국민들 엿 먹이는 거 말이다. 그 빌어먹을 '특특특특 특특특특검' 할애비라도 안 되는 거다.
방법은 하나, 국민이 재판권과 기소권을 직접 행사하는 방법 밖에 없다. 알겠냐? 이 等신들아! 다행이 이인영, 최재성, 박선숙 등이 강력 반발하면서 시간 끌기 꼼수로 악용될 소지가 큰 '특검' 대신에 총선 후, 국회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선회했지만 제발 타오른 야권바람에 김 센 뻘짓좀 멈춰라!
‘유시민’ 이 트윗에 한방 갈겼더라!
"이러다 BBK도 사실은 노무현 거라고 기와집에서 성명 내는 사태 나오겠다" 라고…
트위트인 선정한 낙선 3인방,
김종훈, 김희철,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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