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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는 노무현 정부때 했다,고?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392 2012.04.01 10:58

80% 정도 노무현 정부때 한 것 맞을 수도 있다,

청와대 발표대로 문건의 80% 정도는 노무현 정부때의 것 일수도 있다

공직기강을 바로 잡기위해 경찰,검찰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총리실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정당한 엄무를 열심히 해낸 것이다,

 

민간인 사찰이 문제다,

이명박 정부들어 정권유지를 위해 총리실이 공직이 아닌 민간인을 사찰하고

온갖 공작을 했고 그 배후가 청와대로 밝혀졌고 자기가 몸통이라고 자처하는자

까지 나타났다,총리실의 본연의 임무인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을 사찰한 것이다

 

이 명박이 걸려 들었다,

이 명박의 청와대는 민간인 사찰이 문제가 되자 전정부의 정당한 공무수행을

민간인 사찰과 같다고 물타기 하고 물고 늘어진 것이다  물타기를 하는것이다,

이를 이명박의 개가된 언론들이 받아 쓰기를 하며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

이제 갈때까지 가면된다, 모든게 밝혀지면 이명박이 끝장 나는 것 시간 문제다,

언론이 언제까지 이명박의 나팔수 노릇으로 왜곡하는지도 두고 보자,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실체 

이명박정부 탄생의 몸통이 박근혜와 한나라당이다, 그런 한나라당이 이명박이

깽판에 개판을쳐 자기들이 불신을 받자  새 이름과 새 색깔을 위장을 하고

자기들은 이명박 정부에게 핍박받은 세력이며 모든것을 새로 바꾸었으니

이명박및 과거세력이 아닌 다른 세력인 미래세력 이라며 사기를 치고있다,

 

박근혜 사찰 받은게 자랑이냐?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자기들도 피해자라며 "박근혜도 사찰 받았다"고

공공연히 떠벌리고 있다,자기들이 탄생시킨 정부에 의해 자기들이 사찰

받은 것도 자랑이라고 떠벌리는 박근혜와 새누리다은 염치가 없는거냐

아니면 뻔뻔한 거냐? 박근혜와 새날당은 사찰 패해자가 아닌 사찰 가해자다

 

4,11 옳바르게 투표하자,

우리인간은 자연에 일 부분이다, 자연의 순리와 이치대로 살아야 한다,그런데

온갖 사기짖과  거짖말로 위장한 세력이 또 다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속여

자리를 차지하고 정권을 잡고 지난 4년처럼 단물을 빨겠다고 설치고 있다,

선거는 천심과 민심의 발로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라 했다,4월이 되면

대한민국 방방곡곡은 수 많은  꽃으로 뒤 덮일 것이다

 

4,11일 대한민국을 뒤 덮을 꽃은?

지금부터 대한 민국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날 것이다,

새누리당의 빨강꽃, (장미, 동백, 할미꽃등등)

민주통합당의노랑꽃,(개나리, 민들래,유체꽃, 산수유 등등)

통합 진보당의 분홍꽃( 진달래, 철쭉꽃, 벗꽃, 봉숭아꽃, 살구꽃 등등)

 

4, 11일 그날 대한민국을 뒤 덮을 꽃의 색갈이 궁금히다,

우리 국민이 얼마나 자연에 순리와 이치에 맞는 꽃을 피게 할 수 있을까?

전국이 노란 진달래와 개나리로 뒤덮일 그날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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