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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시랄 놈, 년 "명박근혜"

댓글 1 추천 5 리트윗 0 조회 254 2012.04.02 21:46

BH(청와대)하명사건이 4.11 총선 정국을 격랑 낭떠러지로 몰렸다. 선거는 코 앞이다. 민간인 사찰은 민주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범죄이다. 심지어 사적인 불륜사실을 ‘분’단위로 사찰했다. 국가기관이 흥신소로 전략 한 것이다. 심지어 '어청수와 이재오' 간 인사청탁 통화내용까지 감청도 했다.

악재에 “명근혜”가 입을 열었다. “사찰 건은 철저하게 수사를 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하면서 ‘권재진’ 장관 사퇴도 요구하며 ‘특검’ 도 제안했다. 그럴싸 하다. 그리고 이상한 말, “저 역시 지난 정권과 현 정권에서 모두 사찰 했다” 였다, 개뿔, 왜? ‘전 정권’ 을 끼워 넣나, 육시랄년,

육시랄년에게 묻는다? 언급한 전 정부가 노무현 정부 아니면 DJ, YS 또는 개태우, 개두환 아니면 천하의 오입쟁이 독재자 니 애비 정권인가? 이제 선거구호는 무조건 하나다. 찰떡궁합 셑트 “명박근혜 심판!” 이다. 그리고 한 묶음으로 영원히 정치판에서 이 참에 4대강 흐른물에 ‘골’ 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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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le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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