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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내려올래? 쫓겨날래?

댓글 2 추천 6 리트윗 0 조회 171 2012.04.02 21:27

당초 단, 0%도 신뢰하지 않은 이명박 이었지만, BBK의혹은 장로라는 개인 뿐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의 이미지까지 검게 색칠을 했고, 정치인으로서 극단적인 함량 미달임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무식한 행각은 광우병 의심 쇠고기 수입 결정을 똥고집으로 밀어 붙이며 급기야 중,고딩 촛불을 부르며 저항에 부딪쳤다. 그리고 용산참사, 천안함, 4대강 삽질로 국민의 분노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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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공약은 구라에 부자 감세로 서민 죽이고, 재벌기업 키우다 서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청년 실업자들 양산, 부동산 시장의 불안, 국민들의 노후불안, 그리고 친인척과 측근의 비리까지,


그럼에도 남 탓에 MB는 용천 떨며 요리 조리 눈치보며 쥐구멍 들락거린 쥐의 모습과 빼 닮아 버렸다. 그래서 그를 생쥐에 비유하면서 국민들은 재앙덩어리라고 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얼마 안 남은 임기후반에 불거진 민간인 전방위 사찰에 할 말이 없다. 피가 거꾸로 솟구쳐 욕만 나온다 그리고 또 남 탓 하며 오리발이다. 마치 BBK 동영상이 나와도 오리발 내밀듯,

그나, 이미 밝혀진 사찰의 흔적을 어떻게 지울수 없을 거다. MB의 사기꾼 같은 행적이 남았고 측근들이 양심선언이 남았기 때문이다. 측근과 친인척들의 부정과 부패는 백일하에 드러날 거다.

 

이제 4.11 투표총알로 응징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해야 한다. 그리고 ‘이명박’ 탄핵을 넘어 형사소추 대상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만약 그를 그대로 둔다면,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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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le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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