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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lee님의 글 모셔왔습니다. 재외국민 투표 참관인 후기

4 2 리트윗 0 조회 138 2012.04.03 06:30

hongkonglee 2012.04.03 06:20 (113.253.114.***)

대추도사님,
죄송합니다.
아래의 글을 "꼼꼼하게작성하기"에서 글을올리려해도 "등록중"이라고 만 나오기 때문에 이곳이 신세 지는 것을 부탁 드립니다.

제목 ; 재외 투표 참관인 후기

태그 ; 총선과 노무현

투표 하루 전, 기계점검을 위한 투표 참관인 예비 소집을 하고 본격적인 역사적인 해외투표가 3월28일8:00 AM 시작 되었으며, 투표 시작 하기 전에는 7:30AM까지 참관인 입회하에 기계들을 Open하며, 종일 투표 후, 5:00PM 투표 종료 하고 책임위원이 1일 일지를 작성 하여 참관인들이 Sign한후, 기계 봉인을 참관인들 입회하에 실시 하면 하루의 투표가 완전히 끝나며 이와같은 상황이 토요일과 일요일 포함하여 4월2일 까지 진행 되었다.

아쉽게도 지역원로들의 무 투표는 보수성향을 그대로 나타 내는것 같아 안타까웠다.

또한 여당인 새누리당의 투표 참관인이 없었다는 점도 아쉬었고, 당 참관인은 민주통합당 2명밖에 없었고, 나머지2명은 현지 참관인들이 해서, 합4인의 참관인 입회하에 투표가 진행 되었 었다.

의견 : 만일CCTV를 계속 가동 한다면, 투표소의 부정 투표는 일소 되어 진다.

랍탁(손컴퓨터)으로 지문확인 및 모든 신원 확인이 되어 지니 이상이 있을시, CCTV와 대조 한다면, 시간의 동시성 때문에 투표소 부정선거는 없어진다.

국내 투표소도 투표장에 CCTV를 설치 한다면, 투표소 부정선거는 없어진다.

끝난 후 주어지는 내 보수는, 정당 활동 자금으로 생각하고 야권 세력 확충에 쓰여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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