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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09:50
그동안 4.11일 그날을 목표로 오랜세월 준비하고 실천하고 있는 야권단일 후보님들...
장기간 선거운동하느라 지치고 피곤하겠지만 이제 승리가 보입니다.
앞서가시는 분들은 더욱 조심조심 하여 완승하시고
박빙인 분들은 분명히 야권지지 숨은표가 새누리당 후보보다 10%는 더 많으니
자심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100표이내로 패하는 불상사가 없길 기원합니다.
지지율이 15%이내로 새누리당에 밀리는 후보님들
지금까지 선거를 통해서 본 교훈은 이길수 있다느 자심감을 가지고 마직막 까지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역전 할수 있습니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의 학습효과를 생각해야합니다.
양쪽모두20%이상 여론조사에는 밀렸지만 서울시장은 0.6%로 부산시장 10%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정확한 여론조사만 되었어도 패하지 않았을 선거였습니다.
이번 총선은 야권후보단일화와 비례대표정당투표 그리고 어느때보다 높은 2030세대의 투표열기...
우편향된 여론조사에서 15%정도야 충분히 역전 확실합니다.
야권단일후보가 당선되기 역부족인 후보님들...
선거는 이번이 마직막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고 패배해도 후회가 없도록 열심히하시고 ...
4.11일 야권승리가 기대되고 그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이모든 기대는 출마하여 신명을 바쳐 선거운동하는 후보님들의 노력의 산물이고
우린 그냥 후원좀하고 그냥 즐기는것 같아서....
남은 1주일 국가와 민족의 장래가 걸린 중차대한 시간들....
우리같이 힘을 합쳐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