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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0 조회 99 2012.04.05 03:50
미칠 거 같애 죽을 거 같애 내 속에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분노 피 맺힌 복수
너의 모가지를 꽉 누르고 너의 더러운 목숨이 바르르 경련하는 걸 내손으로 꼭 느끼고 싶어
제발 그럴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좋겠어 쥐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