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0
조회 93
2012.04.05 19:00
심형래 입건, "22억 횡령에 불법 총기 개조 혐의"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53108§ion=section3
심형래 대표는 2007년 3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총 66차례에 걸쳐 가지급금 명목으로 회사자금 9억 원을 인출, 도박 및 유흥비, 개인 채무 변제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 또 2005년 5월부터 2011년 4월까지 총 204차례에 걸쳐 회사자금 13억원을 단기대여금 명목으로 인출, 총 22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 심 대표는 2009년 10월 영화제작용 소품인 가스 분사기 6정을 실탄이 발사 가능하도록 개조, 자체 제작한 실탄을 장전해 9발을 발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심형래 대표는 영구아트 직원 임금 체불건으로 재판 중인 상태다.
고작 22억 ?
미납세금 37억 짜리는 전두환이나 이명박은 배꼽잡고 쓰러지시겠네.
수천억 횡령하고, 집단학살 지시한 국제급 범죄자는 V VIP 인데,
빙산의 일각, 새발의 피, 벼룩의 땀방울, 아메바의 눈꼽 만도 못해 먹은 22억에 심씨는 억울하겠네
허허허
아레 링크들 꼭 한번 봐 주세요
http://blog.daum.net/rlwjdtjrud/23
http://blog.naver.com/silveryou77/70133808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