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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2012.04.08 10:17
두려움이 생길때마다 그것으로 부터 벗어나려고 애쓰지 마세요.
두려움을 통해 걸어가야 할 곳이 어딘지를 알아내야 해요.
두려움은 지금 친구로써 새로운 도전을 하자고 손을 내미는거거든요.
물러날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는것이 두려움이란 넘이예요.
두려움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여기에 있으니 맘대로 해봐라 ...그러세요...
곧 평안해지는걸 느낄수 있을꺼예요.
밤을 무서워하면 어둠밖에 보이질 않지만
밤하늘이 주는 아름다움...그건 내 마음 먹기 나름 아니겠어요~~~
올것이 왔다...그렇게 생각하고 다 받아들이면 되는거지요.
인생이, 삶이 그런거더던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