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6
0
조회 255
2012.04.08 09:45
선거는 어느 한 사람에 의해 당락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열정이 당락을 결정합니다.
어제 골목에서 1시간 동안 자봉하신 분이 딱 2분의 지지자를 만났다고
허탈, 씁쓸해 하더군요.
어제 저녁 길에서, 동네 사람들 모두 이재오 지지자라는
어느 유권자의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천호선 후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거 전날까지 매일 밤 달빛유세가 있습니다.
낮에는 골목에서 맨투맨 홍보가 있습니다.
언제라도 좋습니다.
자투리 시간이라도 내어 함께 하시지 않겠어요?
오늘 연신내 물빛공원에 권해효 씨와 이은미 씨가 오네요.
*문의 : 02ㅡ386ㅡ8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