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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7:17
한국 기독교의 불법과 비리
냄새에
질색해서 교회 안 나가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 교인들은 목사의 비리를 대충 눈감아
주고
목사는 교인들의 세속화를 못 본듯 봐주고
넘어가는
일은 이미 관행이 되었다.
주일날 예배가 몇 부씩이나 나뉘어 드려지는
것도
편한 시산에 출석해서 주일 성수하고, 골프
치러가거나
예식장 가라는 교회의 눈물 겨운 배려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가 뭔지 알면서도
가르치지 않는 한국 교회는 이미 이단 된지 오래다.
양심으로 비난했던, 그의
지적은 틀리지 않았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힐난한 그리스도도
막말한
것인가?
그가 불교신자가 아니라 목사의 아들이란
점에서
용감한 내부 고발자이니 오히려 박수 받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