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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22:34
너무 앞서 나가는 진보 언론의 기능까지 완전 죽고, 민주당의 주저하며 즉각 대처 반응도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난다. 보수언론이 맹공 하고 있는 ‘김용민’은 2004년도 8년 前, 젊은시절 대한 민국 평범한 평균적인 남성 한 사람의 발언에 불과했다. 그 것도 시청자도 극히 미미한 인터넷 성인방송에서 전 세계적 관심사 수용소 성 고문에 대한 미국 의 패권주의에 여기 저기서 비난 조롱, 희롱을 받을 무렵 ‘김용민’ 역시 비판을 했고, 비판을 받을 당연한 여론이었다.
보수언론이 反 여성, 反 노인 주의처럼 공격을 하는데, 누구나 분노하여 당연히 당시 분위기에서 는 지탄을 받아도 싼 사건들 이었다. 다소 어감에서 다듬어 지지 않은 부분을 지적 한다면 달래 받겠 지만, 사퇴까지의 요구는 분별없는 보수언론들이 ‘김용민, 나꼼수 죽이기’의 복수인데, 사찰 정국 에 부동층이 ‘정권심판’으로 야권에 몰릴 때 당혹스럽다. 이럴수록 ‘김용민’은 국회 입성 후, 양질의 문제를 기어이 밝혀주기를 바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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