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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강남에 나타난 “FTA, 총선심판 2040”

댓글 1 추천 4 리트윗 0 조회 257 2012.04.08 22:27

코앞 총선주말, 강남() 롯데 백화점 4거리에 김종훈 심판투표독려에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몰렸다. 어느 당이든 정권 심판과 FTA심판만 하면 된다며 각계각층 인사들이 몰렸다. 심지어 부산 한진 중공업 노동자 가족도 상경 했고, 이 지역거주 영화배우 김부선 씨는 써니음악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즉석 춤판을 유도해 한 바탕 축제거리가 되었다,.

그 밖의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 양성윤 공무원 노조위원장,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우석훈 교수,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통합 진보당 강남(을)신언직 예비후보,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다른 정치노선을 망라한 다양한 계층에서 모여 1당 독점정치 강남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바꿔야 하고, 한 사람의 투표 가치가 2천만원 정도라며 ‘FTA 종결자심판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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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le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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