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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23:24
강남(을) 선거운동은 여, 야가 전혀 딴판이다. ‘정동영’의 게릴라 유세라면, 'FTA 김종훈’ 은 전혀 만날 수도 없고, 쥐새끼 처럼 경로당만 찾아 다닌다. 기자들도 예측을 못할 정도의 전망이란다. 야권 측 에서는 투표율 70%만 넘기면 자신하고, 65%만 넘어도 웃을 수 있단다.
지금 ‘새대가리당’이 당황 한 것은 정당투표에서 노인들이 ‘새누리당’ 보다는 ‘한나라당’ 이 익숙 하게 입력이 되어 있어 걱정이란다. 왜, 투표용지 1번 ‘새누리당’과 20번 ‘한나라당’이 인쇄 되어 있어 노인들 20번 정당투표 ‘한나라당’ 선택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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