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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2:51
아직도 단일화가 안 된 곳이 많다. 여러 곳이 있지만 심각한 곳은 두군데다.전주 완산과 파주다. morakono(모라카노)는 전주는 속빼고 파주만 거론한다.파주의 민통당 후보는 답했다. 문제는 전주가 더 심하다.
통진당 이광철을 보자. 그의 당 경험과 전력은 철새처럼 화려하다. 민주당에서 공천받고 선거에서 떨어진 후 참여당에 입당한다. 자신을 공천한 민주당을 배신한 민노단 패거리와 같다. 한화갑은 오히려 노무현을 옹호했다. 그러나 그는 총선에 떨어진다.
통진당 이광철은 아직도 버티고 있다. 개념찬 참여당의 후예다. 지지율에 무엇 하나 민통당 후보에 뒤진다. 그래도 버틴다. 가히 철새답다. 그의 답변이 더 기가찬다. 민통당의 후보가 지지율이 새누리당보다 높기 때문에 버틴다고 한다. 이건 솔직히 새누리당보다 못한 인간이다.
자신을 공천하여 지지한 민주당에 빅엿! 철새처럼 통진당에 입당하여 연대에 대에 대한 빅엿이다. 전주 완산에는 FTA에 찬성론에 농수산부 장관인 "정운천"이 출마했다.
그런데도 아직 버티고 약팍한 꼼수로 삽질을 한다. 이광철과 통진당의 양심이 고작 그 정도냐? 통진당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 이광철을 사퇴시켜라. 지지율에 무엇 하나 버틸 것이 없는 궁물의 전형이 이광철이다.
야당의 목표는 과반이다. 과반이 넘으면 새누리당의 날치기로 어떤 법도 가능하다. 솔까말 통진당 이광철 철새법 털뽑기 법도 가능하다. 통진당 지지자는 스스로 이광철은 내쳐라? 그래야 통진당이 산다.
모라카노의 논변이 아주 웃긴다. 이광철은 통진당이 아니고 새누리당이다. 이런 인간이 통진당에 있다면 통진당도 새누리당이다. 연대의 목표는 분명하다. 과반수다. 이 과반수에 방해되는 인간은 분명히 쳐내야 한다. 더 있다. 심지어는 야권연대에 방해하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정보를 제공한 "통진당"세력들도 있다.
반성을 요구한다. 지금 야권연대가 질주하는 타임에 <모라카노>는 삽질을 한다. 파주인가. 니들이 연대의 암적 존재도 쳐내라. 양심으로 도덕으로 쳐내라. 그것도 못하면 당신들은 연대의 정신을 훼손했다.
모라카노 답해라. "통진당의 철새인 전주 완산의 이광철"을 쳐내라? 그래야 야권 연대가 산다. 신뢰다. 믿음이다. 그 신뢰와 믿음을 배신한 "통진당 이광철은 스스로 사퇴하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임기 4년(2012.5.30 ~ 2016.5.29). 지역구 246명 비례대표 54명. 선거권자: 선거일 현재 만19세 이상. 1인 2표제(지역구, 비례대표)
선거일: 2012년 4월 11일(수), 법정공휴일
선거운동기간: 2012년 3월 29일(목) ~ 4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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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정: 4월 11일 오전 6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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