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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1 조회 288 2012.04.10 22:14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이되어
담벼락에 욕이라도 해야지 싶어
사형제 우리가족 한테 전화했어라.
자라나는 울 이쁜 아가들이 제대로된 토양에서 잘 살기를 희망하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