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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1:27
그 의미를 대단하게도, 아주 사소하게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박근혜는 웃지 않겠지요. 도리어 두려움을 느끼겠지요. 분명 여기에서 문변이 끝나야 하는데 살아남았으니 말입니다. 문변님에 비해서 자기의 컨텐츠가 부족함을 경박함을 열등함을 알고 있겠지요. 저는 이 사실을 확신합니다.
선거의 프로로서 잔머리로 이겼음을 본인은 알고있겠지요. 허상은 벗겨집니다. 아 그 두려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