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
0
조회 107
2012.04.14 10:09
짝사랑도 지나치면 스토크가 되고 범죄가된다.
안철수가 왜 박원순 시장을 지원했는가?
자신은 대권을 목표로하는데 서울시장은 당연히 양보가 정답
박원순 시장을 만드는데 야당 전체가 발벗고 나섰지만 당선의 공은 안철수가 가로챘다.
4.11총선 만약 투표율이 60%가 넘어서 야권이승리 했다면 또 안철수의 공이었고
지금처럼 야권이 패하자 또 안철수 밖에 없단다.
신경민 노회찬이 안철수 안철수 노래를한다.
이제 야권은 더이상 대선 승리도 큰의미가 없다.
대권승리후 각종 계혁입법을 해야 되는데 의회 과반수를 새누리가 가지고 있고
차기 보궐선거가 있어도 역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식물 대통령으로 밖에 ...
수단과 방법이 결여된 대선승리보다 정도로 가서 대선패배가 오히려 국민들에게 명분이있다.
야권은 정정당당히 대선을 돌파하라.
대선승리를 위해서 안철수를 처다보는 우를 범하지 말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도 지금의 난국은 더어려워진다.
한미 FTA와 한 EU FTA의 부작용이 3년후쯤 국민들이 피부로 느낀다.
이때 만약 야권이 집권하고있다면 한미 FTA 와 한 EU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햇다고 보수언론은 정부를 거세게 비난할것이다.
차기 정부 야권 집권은 사실상 독배가 될수있다.
그래도 정권교체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