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이름값 좀하며 활동했다고 치켜세워주면,지들 안방처럼 드러누워

게시판에서 난장치는 짓을 왜들하나.

자네들이 이곳에서 과연 어떤 훌륭한 일을 하였기에, 몇백 몇천의 눈을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잡설을 가지고 게시판에서 회원들의 동조를 얻을량으로 고따구 글들을 올리나.

영양가없는 글질로 친목 도모하더니 서로 뒹켜 싸우는 꼴을 중게하겠다는 맘이 들만큼

이곳이 그리 만만한 모양인데.

예전에 좋은 글귀 베껴올려가며 2008년부터 결정적인 순간에 프락치짓하던 놈들이나

자네들이 별반의 차이가 없구만, 사사로움이 치나쳐 오만의 극치로세.

님은 가고 없는데

모두가 님의 자식이라며 드러누워 생떼를 쓰니

가신 님의 한숨이 먹구름에 비가 돠어 내려도

자식들의 더러븐 상판은 씻어지지 않을세네.

 ㅈㅈ... you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