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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1
2012.04.16 22:27
희망을 보는사람 절망을 보는사람.....?
희망을 찾는 사람들은 가능성을 보지만
절망만 찾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면만 보게됩니다
총선은 과거의 일입니다.....결과에 대한 기억을 잊을리야 없습니다
다만 미래를 위한 현실에서 복기와 반성적인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총선은 과거와 달리 예측 가능한 그림이 보여졌습니다
몇몇 못난 그림들만 확대를 해서 침소붕대만 하면 정작 보고자 하는
희망적인 변화는 왜곡된 여론으로 묻히고 말겠지요
공약..........?
대한민국에 "신뢰" 란 단어는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소위 집권자라는
사람도 표좀 얻을려고 지키지 못할 약속도 선거 때 했다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해대는 나라입니다.......이런 현상에도 반응들이 미약합니다...왜 그러냐 하면
신뢰라는 약속이 무너졌기 때문에 믿음이 실종이 되버렸습니다
사이비보수들 보다 더한 사이비진보들의 욕심과 뻔뻔함을 보면서....?
사이비보수는 체면과 군대문화 그리고 독재적인 질서도 보이는데 그러면서
부수적으로 유권자들에게도 어필을 받습니다, 사기를 쳐도 다툼의 모습은 감춥니다?
결국 사이비진보들은 극단의 욕심으로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제대로 된 반성을
안하고 어영구영 피하거나 핑게되고 맙니다...이런 자세는 완전히 판단착오 입니다
사이비진보들의 병폐........?
대안이 없습니다...그렇다고 새누리당을 꺽을 힘을 모을수 있는 마인드가 있는가?
없습니다....그 지지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힘을 발휘해야 할 야당의 큰힘에
온갖 주문과 훈계와 지도편달만 퍼부어 대기만 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총선과정과 후에도 온갖 저주와 비난으로 난무 하던 이사람들 과연 누구입니까...?
12월은 코앞입니다....이번 총선처럼 대선에서도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설치도록 방관만
하고 있을것입니까? 중도적인 사람들이 그런 그림에 넌더리를 낸다는것 피부로 느낍시다?
이번 총선에서 변화된 민심을 희망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분열적인 지지자들이 먼저
깨달았으면 합니다......과연 누구를 위해 정신적인 노예행위들을 하는가...?
그런 행위를 벗어나지 못하기에 다툼과 분열은 영원히 끝날수 없다는것을 느껴봅시다?
"깨어있음은 깊은 생각 후 행동이지, 자신들 끼리끼리로 멋대로 표출하는 감정은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