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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1 조회 313 2012.04.25 10:55
우리 노무현대통령.. 5.23 이 한달 앞으로 왔다.. 벌써 우리곁을 떠나신지가 3년이.. 그곳은 편하셔야 해요.. 저희땜에 우시면 안되는데... 그리워요 노짱님..
노무현을 사랑한 죄,김제동. 노동자를 사랑한 죄,송경동. 강정주민을 사랑한 죄.문정현. 22명동지를 사랑한 죄,쌍용차. 대한민국은 이들을 사랑하면 죄가 된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무소불위 권력도 가질수 없는게 있다.사람마음.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