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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0 조회 320 2013.05.01 11:08
젖 먹이의 유아가 자기를 떼어놓고 가출한 엄마를 찾듯,
5월이 되면 본능적으로 대통령님을 찾게 됩니다.
보고 싶습니다.
가끔 잠결에 어머니의 가슴인 줄 알고 당신의 환영을
붙들고 입으로 가져갑니다.
잘계시죠?
당신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
제가 살아있는 한 영원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