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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
2012.05.18 23:42
최근에 진보라? 자칭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민들에게 개콘 이상으로
즐거움? 을 선사 했습니다...서비스가 더 남았는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그들은 그들만이 위하고 싶은 사람들 만을 위한 결사체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알봐 아닌식으로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자신들 이익으로만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부끄러움도 잊은채 말입니다?
누구를 위해 그토록 지저분하고 창피스러운 짓거리들로 날을 새우는지 모르겠네요?
그들만이 모여있는 우물......?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반성은 애매모호하고 본심은 상대를 분쇄하고 말겠다는것만 보입니다
99앞에서 1은 미약한데 그 1조차도 1/2로 또 나누는데 목숨들을 건것 같습니다
그런 그들이 입만 열면 진보를 말합니다...그리스 사태보다 진보 부도가 더 걱정입니다?
보수라는게 따로 특정지어져 있을까요....?
진보같지 않은 사람들이 진보를 노래하면 사이비 보수가 살이찌고
진보라 칭하지 않아도 원칙과 상식 그리고 신뢰에 대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 난다면
이런 해괴한 진보와 보수도 자연적으로 사라질것입니다
이제 시민들이 두터운 대지를 뚫고 일어날 시간입니다...저들의 한계를 알기 때문입니다
먹사와 중들 또한 소위 말하는 전문가 집단들 국민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들 그중에서도
법과 질서 그리고 언론분야를 담당하는 사람들.....왜 그리도 비슷하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게 어쩌면 더러운 끼리끼리문화의 영향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극단적으로 "처신" 이란 단어에 맹종하는 사람들이 줄지 않는 한 노무현의 슬픔은 길어질것입니다
이세상의 삶은 눈을뜨면 노무현의 삶에 반해야 먹고 살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노무현대톨령님을 많이도 그리워 했습니다...3주기면 탈상입니다
이제 사람들 마음속에 노무현대통령님 삶이 깊이 스며들어가 일상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살이 좋을때는 잘 나가는 듯 하지만 힘들때 그사람이 대처하는 것을 보면 그릇의 크기를
알수 있습니다.......미련한 욕심을 쥐고 자신도 죽이는 그림들을 요즘에 계속보게됩니다
이런 그림들을 볼때마다 시민들이 깨어나 조직된 힘을 키워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하게됩니다
3주기 추모식이 며칠남지 않았네요.........
나도 노무현 당신도 노무현이 됩시다^^
고운밤들 되시고요...내일 시청광장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