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06
MB정부에선 패륜청장 뒤나 봐주나!”
1인시위 ‘피켓 문구’ 공모…10명 선정 대통령 도서 및 봉하마을 특별영상 CD 증정
이제 MB정권 말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곪고 곯은 그들의 불법과 허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신호 같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원참여 릴레이 1인시위’가 4월 5일자로 250차를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검찰청 앞에 나와 주셨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격려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조현오와 검찰은 진심어린 사과와 올바른 법집행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은 여러분의 새로운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1인시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1인시위의 이끔이, 지킴이가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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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706 | [9월 바탕화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 (18) | 2011.08.30 |
| 705 | “<문재인의 운명> 부산 북콘서트” 다녀왔습니다 (3) | 2011.08.30 |
| 704 | [삽화전시회] 봉하마을에서 태어난 아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7) | 2011.08.29 |
| 703 | 출연진들 “노래하는 사람이 더 잘하고 싶은 무대” (11) | 2011.08.29 |
| 702 | “한명숙 총리 사건은 조작된 것…법원 확인 판결만 남아” (14) | 2011.08.29 |
| 701 | “문재인 이사장은 웃기고, 한명숙 총리는 울리고…” (54) | 2011.08.29 |
| 700 | 봉하음악회-청년컨퍼런스 오늘 인터넷생중계 (6) | 2011.08.27 |
| 699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부산공연 인터넷 생중계합니다 (3) | 2011.08.26 |
| 698 | 혁신과 통합 정치투어 콘서트 “당신들이 꿈꾸는 나라” (7) | 2011.08.25 |
| 697 | 이번 토요일, 봉하 ‘Rain Festival’ 어때요? (19) | 201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