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06
MB정부에선 패륜청장 뒤나 봐주나!”
1인시위 ‘피켓 문구’ 공모…10명 선정 대통령 도서 및 봉하마을 특별영상 CD 증정
이제 MB정권 말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곪고 곯은 그들의 불법과 허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신호 같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원참여 릴레이 1인시위’가 4월 5일자로 250차를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검찰청 앞에 나와 주셨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격려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조현오와 검찰은 진심어린 사과와 올바른 법집행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은 여러분의 새로운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1인시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1인시위의 이끔이, 지킴이가 되어주십시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86 | 3월 문화탐방 ‘유행가-엘리제를 위하여’ (9) | 2012.02.29 |
| 885 | “아이들만 잘 자라준다면 우리는 이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다” (4) | 2012.02.29 |
| 884 | 선생님과 아이들이 보내온 ‘사랑의 쌀 편지’ (5) | 2012.02.29 |
| 883 | ‘꼴찌에서 일등까지’ 사람세상에서는 모두가 장학생! (21) | 2012.02.28 |
| 882 | [3월 참여자 모집] ‘조현오가 사법개혁상 수상?!’ 1인시위에 참여해 주십시오 (62) | 2012.02.28 |
| 881 | [3월 바탕화면]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22) | 2012.02.27 |
| 880 | 대법원 "정연주 KBS사장 해임 위법, 취소하라" (22) | 2012.02.23 |
| 879 | 조국 교수 “올해 꼭 빨간 망사스타킹 신고 싶다” (32) | 2012.02.22 |
| 878 | “돌아가신 뒤 얼굴도 목소리도 더 선명... 이게 ‘부활’ 아닌가” (27) | 2012.02.17 |
| 877 | 통신망 정비로 사무처 연결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