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06
MB정부에선 패륜청장 뒤나 봐주나!”
1인시위 ‘피켓 문구’ 공모…10명 선정 대통령 도서 및 봉하마을 특별영상 CD 증정
이제 MB정권 말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곪고 곯은 그들의 불법과 허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리는 신호 같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원참여 릴레이 1인시위’가 4월 5일자로 250차를 넘어섰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검찰청 앞에 나와 주셨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격려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조현오와 검찰은 진심어린 사과와 올바른 법집행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은 여러분의 새로운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1인시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1인시위의 이끔이, 지킴이가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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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976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노무현 추모비’ (14) | 2012.05.30 |
| 975 | 국내 최초 ‘조중동 고발’ 다큐 제작된다 (21) | 2012.05.30 |
| 974 |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7) | 2012.05.30 |
| 973 | [봉하열차 탑승후기] "노 대통령 잘 모르지만 그를 만나러..." (13) | 2012.05.25 |
| 972 | "3주기 추도식 잘 마쳤습니다" (32) | 2012.05.25 |
| 971 |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으며 (152) | 2012.05.24 |
| 970 |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완 이사 선출 (65) | 2012.05.23 |
| 969 | 3주기 추도식 시민 낭송시 '다시 살아나다' (9) | 2012.05.23 |
| 968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에서 거행 (24) | 2012.05.23 |
| 967 | [한완상 추도사] “그가 미소 짓도록 하는 게 희망이자, 결단” (15)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