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에코백(Eco Bag)
	에코백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입니다. 비닐봉투가 썩는 데만 500년이란 긴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스스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좋은 지구에서 살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제, 자연을 선물해보세요.(가격 10,000원 )

텀블러

노랑, 검정, 핑크, 연두, 하늘색의 5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텀블러입니다. 내부가 2중 스테인레스로 제작돼 열손실이 적어 보온은 물론 냉온에도 아주 좋습니다. 여름에 차가운 음료를 넣어도 겉에 이슬이 맺히지 않습니다. 다만 완전 밀폐용기가 아니라 기울이면 내용물이 밖으로 흐를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차를 마실 수 있는 티백용 텀블러도 있습니다. (가격 : 大 20,000원 / 小 18,000원 )

	연필
	신문지를 재생한 용지로 만든 친환경 재질의 연필입니다. 5개짜리 묶음과 10개짜리 묶음이 있습니다. 연필이 들어있는 통은 필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선물용으로 참 좋습니다. (가격 : 5개짜리 묶음 3,000원 / 10개짜리 묶음 5,000원 )

	색연필
	10개짜리 묶음으로 재활용품을 사용한 친환경제품입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한 연필은 나무로 만든 것보다 그립감이 좋고, 부드럽게 깎입니다. 또 땀을 흡수해주가도 합니다. 더 좋은 점은 본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가격 : 6,000원 )

	볼펜
	친환경 종이로 만든 볼펜입니다. 친환경 재생용지로 만든 연필과 볼펜, 색연필을 사용하셔서 모두 녹색 책상 만들기에 동참해보세요.(가격 : 3,500원)

카드

디지털 시대에 손수 쓴 카드를 받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직접 손글씨로 주변 분들에게 마음을 담아 보세요. 임옥상 화백이 노무현 대통령 존영을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 카드, 봉하마을 전경 스케치, 사람사는 세상을 형상화한 팝업(pop-up) 카드가 있습니다.
(가격 : 봉하마을 전경 5,000원 / 대통령님 캐릭터 pop-up 7,000원)

	우산
	비오는 날을 상쾌하게 만들어줄 ‘노란 우산’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 서명인 ‘사람사는 세상’ 글씨와 자전거 로고가 함께 그려져 있습니다. 3단 우산으로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햇볕이 강한 날은 양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가격 : 20,000원)

무릎(쿠션) 담요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 회장의 창신섬유에서 제작한 담요입니다. 모포 전문업체 제품인 만큼 재질이 뛰어납니다. 극세사 일종의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7번 기모 처리해 더 가볍고 촉감도 좋고, 따뜻하고, 위생적입니다. 쿠션 모양이어서 차에 하나씩 넣고 다니다가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일반 무릎덮개용 크기입니다. 쿠션 커버에 금색 실로 대통령님 친필 서명인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을 수놓았습니다. 노란색, 감색, 초콜릿색이 있습니다.(가격 : 10,000원)

장군차

김해지역 특산품인 장군차로 녹차(大, 小)와 황차(大, 小)가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봉하마을 뒷산에 장군차밭을 일궈 차를 수확해 차도 덖고 그 차를 우려마시며 찾아오신 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싶어하셨습니다. 특히 발효차인 ‘황차’에 대한 애정이 크셨습니다. 일반 녹차보다 부드러워 많이 마셔도 위에 부담이 없다고 합니다. 김해 장군차는 3년 연속으로 ‘올해의 명차’에 선정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 세계茶연합회가 주관한 제8회 국제명차품평대회에서 녹차부분 ‘금상’, 발효차부분 ‘은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가격 : 장군차녹차(大)80,000원, 장군차녹차(小) 40,000원, 장군차황차(大)60,000원, 장군차황차(小) 30,000원)

도서류

처음에는 유고집 <성공과 좌절> 판매로 시작했는데, 어느 새 작은 ‘책방’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쓰신 책들, 노무현재단 등 대통령님 관련 단체에서 펴내거나 참모들이 쓴 책들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점차 대통령님과 관련된 어린이용, 청소년용 같은 다양한 책을 펴낼 계획입니다.
[판매중인 도서]
<성공과 좌절> <화보집-사람사는 세상> <운명이다> <내 마음속 대통령> <노무현의 무덤: 스스로 추방된 자들을 위한 풍경> <진보의 미래>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의 리더십이야기>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 <노무현이 없다> <노무현이 꿈꾼 나라>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마지막 인터뷰> <대통령의 길-나무이야기> 등

모든 기념품은 노무현 대통령 생가쉼터 '사람사는 세상‘(전화055-344-1005, 팩스 055-344-1203)으로 주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