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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시민강좌’를 비롯한 노무현 대통령의 일생, 사상, 정책 등을 교육하는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평소에 관심을 두셨던 역사, 문화, 환경, 정치 영역까지 강좌 주제를 추가했습니다. 향후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케네디스쿨 같은 ‘노무현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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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정책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저술하는 작업을 펼칩니다. 참여정부 정책 총서시리즈와 ‘진보의 미래’ 학술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일생을 담은 자서전이 추모 1주기에 맞춰 출간되고, 다큐멘터리 영화와 만화도 제작 중입니다. 유품과 일반 기록물, 증언과 인터뷰 등을 채록 정리하고 각종 기록물 등 유·무형 자료의 영구보존과 관리 등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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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 기부, 추모작품(추모시비, 조각 등 설치 예술품) 기부, 추모목 한 그루씩 갖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의 참여 속에 대통령 묘역 조성을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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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 기록, 가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통령 기념관을 시민의 손으로 만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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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편집위원회, 문화예술위원회, 해외온라인위원회 등 8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노무현 대통령 추모기념사업 내용을 다양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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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디재단, 클린턴재단, 만델라재단 등 해외 진보·학술재단과의 활발한 교류와 연계를 추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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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강조하신 가치와 정신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실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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