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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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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재질의 거울로 한 쪽은 대통령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있습니다. 일반 신용카드와 크기, 모양이 같기 때문에 지갑에 넣어 다니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재질이기 때문에 깨질 염려도 없어요.(가격 : 사진거울 5,000원 / 음각거울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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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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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밀짚모자를 쓰신 자전거 캐릭터로 만든 노란색 고무 핸드폰 줄입니다. 가죽으로 된 핸드폰 줄에는 대통령님 어록이 담겨 있습니다.
(가격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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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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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못난이 삼형제로 그려주시오.” 임옥상 화백을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임옥상 화백은 대통령님 서거 뒤에야 그 약속을 지키셨다며 대통령님 존영을 친근하게 표현해주었습니다. 메탈(금속)과 고무 재질 두 가지입니다.
(가격 : 고무 5,000원 / 메탈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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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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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하면 ‘책’이 생각날 정도로 책 읽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유고집 <성공과 좌절>, 자서전 <운명이다> 등을 읽다가 잠시 이 책갈피를 끼어놓고 대통령님의 말씀을 음미해보세요. 책갈피는 금속 재질인데 안쪽에 임옥상 화백의 필체로 대통령님 말씀을 음각해 넣었습니다.(가격 :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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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농군 책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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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가장 소중한 보배” 고향으로 돌아온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손녀와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고, 오리농군과 함께 농사를 지었습니다. 논 사이를 헤엄치며 해충도 잡고 김도 매는 오리농군 모양의 퍼즐 조각이 분리되는 원목 책갈피입니다.
(가격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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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자석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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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묘역의 국민참여 박석에 새겨진 그리움의 메시지를 너도밤나무를 이용해 박석 자석세트로 만들었습니다. 1세트에 박석 3개가 들어가 있으며, 2종으로 만들었습니다.
(가격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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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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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을 이어서 만든 메모 홀더입니다. 사진, 명함, 메모지 등을 꽂는 다용도 홀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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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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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역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기록을 중요시 여기셨습니다. 이 노트에 여러분의 생각과 일상을 남겨보세요. 노트는 친환경 재생용지로 만들었습니다. 신문지를 재생한 신문재생지와 일반재생지(크라프트지)를 이용해 커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소 껄끄러운 느낌이 나지만 ‘나도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조금 비싸더라도 뿌듯하실 것입니다. 노트 속에는 대통령님의 사진과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가격 : 신문재생지 8,500원 / 크라프트재생지 8,000원)
* 사진 활용하는 법: 노트를 다 사용하신 뒤 사진을 오립니다. 스프링을 예쁘게 자르고 양쪽을 붙여서 코팅을 하면 오래두고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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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념품은 노무현 대통령 생가쉼터 '사람사는 세상‘(전화055-344-1005, 팩스 055-344-1203)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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