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9.25
'노조 파괴'에 개입해온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청와대·국가정보원·경찰청·고용노동부 등 정부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산업현장 용역폭력 청문회’에서, 창조컨설팅이 만든 ‘대외비’ 문건을 공개하며 “지난해 5월 직장폐쇄가 이뤄진 충남 아산의 자동차부품업체 유성기업을 놓고 청와대부터 국정원, 경총, 경찰, 노동부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이 대응전략을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겨레> 보도입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5532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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